스테인레스와 티타늄 평활관 및 촉진관에서의 R-134a 관외측 응축 및 증발 특성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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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ar of publication | 2004 |
Title of paper | 스테인레스와 티타늄 평활관 및 촉진관에서의 R-134a 관외측 응축 및 증발 특성 |
Author | 허재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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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stract | 스테인레스와 티타늄 평활관 및 촉진관에서의 R-134a 관외측 응축 및 증발열전달 특성 연구를 다음과 같이 수행하였다. 시험 튜브의 외경은 15.88mm, 핀 밀도는 19~26 fpi(응축), 33 fpi(증발)이며, 포화온도 20도, 30도에서 실험하였다. 응축실험의 경우 관 표면과 외부 포화온도와의 온도차는 0~2도, 증발실험에서는 열유속을 5000~50000W/m2으로 변화시켰다. 스테인레스 평활관에서의 응축 열전달계수는 구리 평활관의 1/2 수준이며, 티타늄 평활관의 경우는 구리 평활관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. 또한 스테인레스 평활관에서 표면거칠기와 관 두께에 따른 영향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. 응축 촉진관에서는 19fpi일 때 26 fpi 보다 12% 열전달계수가 높았으며, 촉진관 실험결과는 Beatty and Katz 식과 60.5%의 오차를 나타내었다. 티타늄 평활관의 관외측 증발 열전달계수는 구리 평활관에 비해 2.8% 낮았으며, 티타늄 촉진관은 티타늄 평활관에 비해 110% 높은 열전달계수를 기록하였다. 티타늄 촉진관 실험결과는 Slipcevic 식과 24%의 오차율을 기록하였다. |
Keywords | |
issn Number | |
Status of publication | |
석사학위논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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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VAC
고려대학교 냉동공조 및 이상유동 연구실